다른분들의 평이 별로 좋지 않은 홀인데
저에게는 라이드 제펜 홀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물건이 되어 버렸습니다
한국인 평균치인 제물건에 딱 맞는 느낌이랄까요
이게 글로 설명 하기가 힘드네욧!
일단 라이드 제펜제 홀중에서 후와계열 제외하고는 인공적인 자극이 상당히 적습니다
하드계열 취향이신 분들은 절대로 만족 하실수 없는 홀입니다
후와 계열 홀이 좀 아쉽다는 분들이 사용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조임이 좀 있거든요)
리얼계와 인공계 딱 중간에 위치한 느낌이며 조금 약한듯한 압력과 자극이
본인이 사정을 관리할수 있어 더 만족 스러운것 같습니다
버진 루프처럼 일단 한발 발사하고 현자 타임에 생각좀 해보지? 라는 느낌이 아니라
발사 하고 싶을때 까지 즐기다 가~ 라는 느낌 입니다 ㅋ
라이드 제팬이 요즘 인공적인 느낌과 리얼 사이에서 조금 고민하는걸 느낄수
있었고 이 홀은 그와중에 탄생한 숨겨진 보석이라 생각 되내요
절대로 하드계열에 익숙한 분들은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그런분들 에겐 바로 쓰레기통 행일듯 하고요
후와계열이 취향이셨던 분들이나 버진루프(소프트)가 조금 자극이 쎈데 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 드립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오나미몰
작성일 2019-09-27
평점
오나홀은 미세한 부분들의 복합적인 취향차이라 자신만의 인생홀을 찾는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지요 ㅎㅎ
적립금 지급해 드렸습니다 .또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