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사용후기

뒤로가기
제목

[추천] 말랑말랑말랑말랑 (천사의 푸루망)

작성자 4514****(ip:)

작성일 2018-03-21

조회 1193

평점 5점  

추천 15 추천하기

내용

간만에 매직아이즈 땡겨서 사봤습니다.


말랑말랑한 소프트 소재... 지금까지 써본건 '콰트로 네츄럴 걸' 뿐이였습니다.

그런데 처음 써본게 별로여서 저는 소재 말랑말랑한건 안맞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전 이게 말랑말랑한건줄 모르고 샀습니다.


처음 딱 만져보고 '아, 제길.. 제품설명 꼬박꼬박 읽어볼껄... 이거 엄청 소프트한거잖아...'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콰네걸처럼 막 액체같이 흘러내린다거나 그런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보니까 토로릿치랑 소재는 같던데 토로릿치보다 말랑말랑합니다. (기분탓인가?)

일단 말랑말랑하다고 써보지도 않고 보관만 하긴 아까우니 한번 써봤습니다.


매직아이즈는.. 항상 그래... 무게 500g 이상의 제품들은 다 묘한 미세주름과 육덕함으로 날 황홀하게 만들어줬지...

아이즈셔츠, 로린코 처녀궁, 토로릿치, AKD400, AKD400 전해금, 그리고 이젠 천사의 푸루망까지!

말랑말랑한데도 육덕하게 조여오면서 중간의 살짝 꺾인 부분에서 느껴지는 오묘한 쾌감! 꽤나 좋았습니다.

소프트한 소재를 싫어해도 이건 좋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짜 소프트한 소재를 싫어하는게 맞는걸까 나..)


젤은 '아가씨의 애액', '기치기치 여동생 밤의 애액', '여대생의 오나니 애액' 써봤습니다.

저는 원래 핸드홀에는 무조건 미끌거리는 젤만 선호하는 편인데,

의외로 이 홀에는 질척이며 달라붙는 젤이 기분좋았습니다.

질척하게 달라붙는데 소재가 말랑말랑하다보니 뭔가 말랑말랑하게 달라붙어서 좋았습니다. (뭔소리람)

위 3가지 중에선 '여대생의 오나니 애액'이 질척이는 젤입니다.




+질문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첨부파일 천사의 푸루망 0.jpg , 천사의 푸루망 1.jp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 작성자 오나미몰

    작성일 2018-03-24

    평점 3점  

    스팸글 소중한 리뷰 감사합니다.!
    극소프트계이지만 다른 제품보다는 나름의자극도 있는편 입니다.
    적립금 지급해 드렸습니다.감사합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