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을 위해 항상 눈여겨보고 있었습니다. 이쪽 용품을 말이에요.
일주일간 써본 결과 분명히 새롭습니다. 새롭긴 한데..
꽂은 상태에서 컨텐츠를 보면 ㅂㄱ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얼마나 장난이 아니냐면 정말 터질듯이 팽팽해져서 미묘한 지끈거림으로 아프다고 느낄 정도로요.
미묘하게 고양되는 느낌을 이어가야 할 텐데 이쪽때문에 신경쓰여서 도저히 이 느낌이 이어가지질 않습니다.
결국 앞쪽으로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기분이 엄청 좋긴 하지만.. 기구의 번거로움을 생각하면 새로운 무언가로 발전하지 못한 저의 모습이 아쉽습니다.
드라이.. 계속 시도해보면 성공할 수 있을까요.
댓글목록
작성자 리뷰담당****
작성일 2022-11-21
평점
소중한 시간내어 후기 작성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적립금 지급해드렸으니 다음에도 방문하시어 사용해주세요~
앞으로도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상품과 친절로 보답하는 오나미몰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