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오나홀과 다르게

간단히 입안으로 들어가는 입술부분에서 자극을 느끼게 하는 구조인데

(내부자체에 압박있거나 그러지 않음)

상당히 잘 만들었습니다. (간단한데 자극도 괜찮음)

볼이 말랑말랑하고 입이 탄력성있게 늘어나서 찢어지거나 그럴일은 없을듯하고

(뭐 무리하게 하면 실리콘이 패이거나 그럴테지만)

볼이랑 턱살을 콕콕 누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머리가 땐땐해서 잡고 하면 실제 머리 잡고하는 느낌이 나기도 하고

목부분이 넓직해서 화장실에 앉아쓰면 바닥에 밀착되서 사용하기 편합니다.

보고 가발하나 사서 씌워줄 생각인데 만족만족

단점은 실리콘이기에 냄새가 있고 입안 저끝에 식도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까지 가려면 생각보다 대물이어야하고 각도가 잘 안나옴. 그래서 씻는게 좀 힘든감이 있음

사실 그냥 샤워기로 물멕여서 뱉게 하니 별 힘든점 없음)

이번이 대형 오나홀 4번째 사는건데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운좋게 10%할인해서 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