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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자친구 제3장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작성자 k0n****(ip:)

작성일 19.04.10

조회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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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첨부된 짤에서 왼쪽이 푸니아나 미라클DX고 오른쪽이 여자친구 제3장입니다.


보다시피 둘은,


생김새 거의 동일

쓰리 사이즈 거의 동일

무게가 동일

 타입의 가슴 부분이 동일

골격 부분이 동일

변형 방지 아크릴 케이스가 동일


심지어 제작자도 푸니아나 미라클에서 많은 부분 참고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네요ㅋㅋ






그러면 둘의 차이점이 뭐냐,



가슴의 모양

ㄴ여자친구는 자연스럽게 살짝 쳐진 느낌이라 봉긋하게 서 있는 푸니아나같은 이질감이 없음.


유두의 모양과 질감

ㄴ푸니아나가 유두를 가슴의 연장으로 대충 붙여놓은 느낌이라면, 여자친구는 유두와 유방의 재질과 모양을 제대로 구분해 놓아 더 현실감 있음. 특히나 훨씬 리얼하게 가슴 애무를 즐길 수 있다고 함.


가슴을 주무를 때의 느낌

ㄴ푸니아나 쪽이 실제 여자에 더 가깝지만 그 덕에 어느 쪽에서 만져도 똑같은 느낌이라 금방 질린다 함. 하지만 여자친구는 만지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계속 만지고 싶어진다고 함.


소음순과 클리토리스의 모양

ㄴ푸니아나는 구멍만 뚫어 놓고 디테일은 구현하지 않았지만, 여자친구는 소음순과 음핵을 제대로 표현해 놓음.


이음새 마감 퀄리티

ㄴ푸니아나는 여자친구에 비해 골격의 이음새가 잘 보이는 편임. 이 부분은 오나홀을 사용하다 보면 잘 갈라지는 부분이기도 한데 특히나 쉽게 갈라지기로 악명 높은 옆구리의 옆선이 눈에 띔. 이게 잘 보일수록 조형물적인 느낌이 강해져서 현실감이 떨어지기 쉬움. 하지만 여자친구는 자세히 살펴보지 않으면 확인하기 힘들 정도로 이 부분을 매끄럽게 감춰 놓아 리얼함이 배가 됨.


질의 삽입감

ㄴ푸니아나의 애널은 정말 최고라는 것이 한일 양국의 공통적 의견임. 하지만 전신형 오나홀을 쓸 때는 보통 질내삽입을 더 많이 하게 됨. 이건 남자의 본능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 편이 더 현실감이 느껴지기 때문이도 함. 그러나 푸니아나의 질은 인공적이고 자극적인 느낌이라 전신형 오나홀에는 별로 어울리지 않는 반면, 여자친구는 매우 자연스럽고 매력적인 삽입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함.





대충 이 정도인데 한 줄로 요약하면


: 여자친구 제3 장 = 푸니아나 미라클 DX의 확장판


이라 볼 수 있겠네요.




오나미에서 이 회사(NLS) 물건도 취급하고 있던데요. 곧 한국에서도 여자친구 제3 장을 볼 수 있었음 좋겠네요.


아마 다음 세대 오나홀이 나오기 전까지는 얘가 끝판왕 자리를 꿰차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제가 참고한 리뷰가 다 맞는 말이라는 전제하에 말하는 거에요. 직접 쓰면서 비교한 게 아니라 확신할 수 는 없습니다ㅋㅋㅋ


그래도 꼭 한 번 써 보고 싶네요.



첨부파일 lovedoll_girlfriend3-vs-puniana_miracle_dx-oppai-107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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