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까지 써본 오나홀부터 말해드릴게요
트리니티 하드 :정말 별로.. 3번쓰고 버림
세븐틴 보르도: 자극이 없음 손으로 하는게 더 좋았을정도로...
상자속의 로리호:자극은 있으나 무거워서 패스...그래도 나름 오래씀
버진루프 하드:정말 오래쓴 홀중에하나 로리호에서 갈아타고 이것만씀 온천이 나오기 전까지....
온천욕정: 인생홀중에 하나 이거쓰고 버진루프쓰니까 못쓰겠음... 이것만씀
온천욕정이 수명이 다되감에 따라... 다른 오나홀로 갈아타고싶습니다
봐둔게 3개월전부터 살까말까한 마녀.,..(온천보다 자극은 별로라서라고 해서.. 나랑 안맞을까 무서움 돈버릴까봐)
그리고 간호사의 천마리 지렁이인가? 그것
추천 좀 해주세요!!!
1.마녀의 유혹
2.셀카 간호사의 지렁이 천마리
ps.추천과 그에따른 윤활제 추천 좀 해주세요! (온천욕정 윤활제도 추천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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