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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추도 힘든 홀

작성자 okok****(ip:)

작성일 2022-08-24

조회 1135

평점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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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목욕탕 가면 항상 고개숙인 남자가 되는 소추중에 소춥니다


포장 뜯고 깜짝 놀라고 윤활젤 넣다가 두번 놀라고 삽입하다가 세번 놀란 홀


너무 좁다보니까 젤이 밖으로 다 삐져나오기 때문에 금방 말라서 아픕니다


끝부분이 너무 얇다보니 두세번하면 찢어질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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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리뷰담당****

    작성일 2022-08-25

    평점 3점  

    스팸글 고객님, 안녕하세요. 리뷰 담당자입니다 ^-^
    소중한 시간내어 후기 작성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적립금 지급해드렸으니 다음에도 방문하시어 사용해주세요~
    앞으로도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상품과 친절로 보답하는 오나미몰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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