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용자의 길이는 13.8Cm에 지름이 4CM 정도 입니다. 

머리부분의 아픈 자극보다는 조입과 밑기둥을 자극해주는 홀을 좋아합니다.

120만원 상당의 경험치를 가진 사람의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기본적으로 한번 사용 후, 후기가 아닌 일주일 정도 사용 후기입니다.

< 소재 및 외형 >

사진으로 참조

내부를 정면으로 봤을 때, 기대감이 엄청납니다.

처음 받으면 냄세랑 끈적임이 심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묵직하고 짧습니다.

손가락으로 내부를 만져보면 기대감이 더 벅차오릅니다.

< 사용 경험 >

자극이 잘 느껴지는 소프트에 가까운 노말제품입니다.

내부가 많이 넓습니다. 

하지만 재가 큰사이즈는 아닌데 진공이 느껴집니다.

젤은 중점도 - 고점도 젤을 추천합니다.

돌기 자극때문에 저점도를 썼지만 내부가 약간 넓어서 끝판 라스트까지 올라가기에는 조임과 자극이 아주 부족합니다.

끝내고 싶을때는 다른 홀을 쓰는게 좀 더 편할겁니다.

나사를 풀었다 좋은것처럼 스트로크를 천천히 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 총 평 >

27,000원에 7%할인을 받고 샀다.

대박이다. 

27,000원에 살 필요가 있을까? 가격 , 품질 , 컨셉 충실하다.

다만 막판 자극이 부족한건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