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는 조금 작았습니다 물론 상세 크기보면 작은게 정상이긴한데 

1. 소재

옐로우렙이나 마코스재팬이 생각나는 소재였습니다 약간 우유냄새가 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탄력성이 있어서 놓으면 튕겨져나갈수도 있습니다 

2. 자극 

본문처럼 360도 쾌감주름 어쩌구 진공 어쩌구 같이 그정도까지는 아닙니다 적당히 쪼여줍니다 다만 진공이 꼭 필요하고 

흡사 흡착처럼 엄청 조이는것도 아니기에 그건 감안하셔야될것 같습니다 하드이신분들에게는

약간 비추천합니다 

3. 마지막 

홀의 조형은 매우 훌륭합니다 뒤나 앞 디테일하게 생겼고, 내부길이가 짧아서 튀어나오더라도 쉽게 찢어지지않는 내구성이 꽤 괜찮은편입니다 

실험해봤는데 뚤리지는 않더근요

뒷처리가 어려우신분들이나 그곳길이가 짧으신분, 무난한 소프트,노멀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매우 가벼워 보관함에 넣어 휴대하기도 용이할 것 같습니다 일회용정도보다는 자극이 양호한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