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니아나 G프로젝트 콜라보작  이후로 안사다가 이거 구매해봤음 

간단 명료하게 리뷰하겠음

 점수는 5점 만점임 

내부 구성품은 홀, 1회용 젤 뿐임

1. 내구성 - 5점 / 소재도 소재이거니 맘껏 주물러도 괜찮음 엉덩이 탱탱함

2. 세척 - 3점 / 큰 홀인데 관통형임              

세척 쉽게하는법은 샤워기 머리 때고 물 틀어서 구멍에 넣어두면 끝  건조가 좀 애매함 스틱형 스펀지나 거즈막대 있으면 좋음 

없으면 기포기 구매해서 틀어두면 편해보임

(규조토 스틱은 홀 점막 테러범이니 소모성 싼 홀에나 쓰셈)

3. 사용감 - 4점 /  홀 자체 감촉은 스탠더드 한 편 소프트는 아니고 조금 하드한쪽? 압박력이 좋아서 내부 구조가 잘 느껴짐

내부 구조로 승부하기보단 크기에서 나오는 압박력 이게 일품임

단 관통형 이기때문에 진공은 없음 단지 압박이 좋을뿐...

-작성자 쥬지는 15센치가 조금 넘는 크기인점 참고바람-

4. 외형 - 5점 / 이거 솔직히 외형보면 범죄자 된거같음... 

근데 예상보다 홀이 좀 큼

5. 관리 - 5점 / 파우더 필요없음 끈적임 없음 기름기 못느낌 

건조만 잘하면 끝인듯 보임  

요약 - 홀 관리 안하는데 대형홀 써보고싶으면 추천 

단 건조 는 잘 해야 함

다들 즐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