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분기마다 거의 20만원을 거의 써대는 본인입니다만.
어지간한 도전은 사실 명기 시리즈 제외하곤 엥간해선 순위권의 제품이나 그날 꼴림을 통해 구매하는게 많다.
그러다가 20만원돈이 적은 게 아니니,
나 말고 또다른 딸잡러들의 인생홀이나 추천홀이 있는지 찾아보다가 알게 된 제품.
솔직히 본인은 뭐든 제 값을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어서 5만원 밑의 제품은 기대를 딱히 하지 않았다.
느낌이 좋더라도 내구성이 똥이거니 했겠다 생각했지만.
이게 제일 원츄였다.
소프트와 하드를 고민했는데 사실 이게 조금 더 싸서 구매한 것, 그리고 나머지 두개홀을 거의 하드쪽으로 구매하여 반대로 선택해서 골랐는데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하드는 나중에 구매해봐야 진정한 비교가 되겠지만.
일단 후냐후냐한 소프트말랑인데 뭐랄까 소중이를 아주 푸근하게 감싸주면서 기분이 좋다.
솔직히 기분 좋으면 끝 아닌가?
기믹은 후냐후냐 기분이 기믹이 아닐까 싶다.
내구성은 봐야겠지만 찢어질 거 같은 재질이 아니라 만족.
댓글목록
작성자 나미짱
작성일 2024-05-16
평점
사진 후기 작성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고객님들께 아주 좋은 후기가 될 것 같아요~
적립금 지급해드렸으니 다음에 또 방문하셔서 좋은 상품 주문하실 때 사용해주세요!
앞으로도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상품과 친절로 보답하는 나미 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