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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철벽링은 중요하지 않아요 (동경하는 선배는 철벽녀였다)

작성자 4514****(ip:)

작성일 2018-03-06

조회 741

평점 5점  

추천 41 추천하기

내용

철벽링이 주는 자극이 궁금해서 사봤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기대는 배신당함)


우선 이 홀은 재질이 땡땡하므로 완전진공상태로 만드는게 좋습니다.


처음 삽입 할 때 그래도 철벽이랍시고 막는데,

'예의상 몇번은 막혀줘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철벽링 전까지만 왔다갔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의외의 고자극! 귀두를 기분좋게 쓸어줍니다.

그리고 철벽링을 뚫는데 정.말 조이기만 하고 별 자극 없습니다.

그렇게 자극없는 철벽링을 지나 끝까지 피스톤을 하게 되면,

성기를 전체적으로 압박하며 쓸어주는 기분좋은 자극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때 180도 돌려서 엉덩이가 보이도록 사용하면 색다른 자극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이게 좋았슴다)

그런데 아쉽게도 철벽링 뒤쪽으로는 귀두에 오는 자극이 거의 없습니다.

다시 귀두를 자극시키고 싶다면 살짝 빼서 철벽링 전까지만 피스톤하면 됩니다.

결국 철벽링은 단순히 '귀두자극', '성기전체자극'의 경계선일 뿐입니다.

그 외에도 사정시에 끝에 넣지 말고 반쯤 빼서 철벽링에 귀두끝을 붙이고 사정 할 시 사정감도 좋습니다.


젤은 리얼모유로션, 여대생의 첫키스 써봤습니다.

철벽링이 제법 조이니까 미끄러운 젤을 사용하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빨간 링이 실리콘 속에 묻혀있는게 아니고 중간에 그냥 찰싹 달라붙어 있는데,

이게 아이즈셔츠 옷처럼 붙어있는거면,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살살 떨어질 것 같습니다.

근데 솔직히 떨어지는게 더 쓰기 편할 것 같아요. (사정감이 좋다는 장점이 사라질지도 모르지만..)




+질문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첨부파일 동경하는 선배는 철벽녀였다 0.jpg , 동경하는 선배는 철벽녀였다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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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오나미몰

    작성일 2018-03-07

    평점 3점  

    스팸글 소중한 리뷰 감사합니다 ^^
    적립금 지급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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