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토이즈하트 상품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인기가 많길래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첫 개봉시 느낀점은 생각보다 중량감이 있다, 그리고 토이즈 하트답게 오나홀 외부를 관리하기 편해보인다 정도 입니다.
-오일은 페페오리지날에 물을 조금 섞어서 사용했습니다.
-사용 후기는 기존 토이즈하트 제품과는 달리 확실히 기믹의 느낌이 있다 정도입니다. 토이즈하트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믹을 홀 내부 전구간에 설치해 느끼기 싫어도 느껴진다라는 느낌입니다.가로 주름 기믹과는 다른 자극을 줍니다.
-제품 설명대로 조이는 느낌이 충분히 있고 감싸진다는 느낌이 공존합니다.
-홀 내부 구조상 진공은 필요 없을것 같고 오히려 만들다가 오일이 튀어나올듯 합니다.
-스트로크시 단순하게 하는것 보다 방향을 조금씩 조절하면 더 다양한 느낌을 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내구성은 토이즈하트답개 매우 튼튼할것 같습니다.
-세척도 크게 어렵지 않지만 새척봉 넣는게 조금 귀찮습니다.
-오나홀에 대한 과도한 환상이나 다른 홀과 다르게 엄청난 자극을 줄것을 기대하시는 분에게는 비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