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품의 다른 윤활제와의 큰 차이점은 이중용기라는것입니다
용기안에 비닐같은게 한겹 들어있어 윤활제가 줄어들면 줄어든 공간만큼 비닐이 내부를 매꾸어주어 공기가 들어가는것을 방지하고 윤활제만 들어차있도록 설계하여 윤활제가 산화되어 첫 새제품 느낌이 사라져가는것을 최소화했습니다
대용량 윤활제를 몇번 써보시면 알겠지만 첨쓸때는 굉장히 좋았다가 쓰면 쓸수록 뭔가 느낌이 부족해지는걸 느껴보신적이 있으실텐데 (저만그런진 몰라도ㅋ) 아마 쓸때마다 용기의 빈공간으로 공기가 들어차게되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윤활제가 공기와함께 말라가기 시작해서 윤활성능이 낮아져가서 그런듯 합니다
이 윤활제는 그런걱정없이 공기유입을 최소화해 최대한 신선한 상태를 유지해주어 첫새제품 느낌이 오래가도록 한것이 큰장점입니다 양도 많고 이만한 윤활제는 없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