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인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가장 좋아하는거고
하드파를 위한 진공홀이라고 보면 되고요 마녀의 유혹이고 나발이고 소프트홀에 별 자극이 없는 분들은 쓰면 좋고요 반대인 분들은 자극이 좀 셀수도 있음
차가울때 넣으면 하드홀이고 따듯해져갈수록 점점 말랑거림 이게 경도 4던가 그래가지고 완전 소프트홀 처럼 물컹해지지는 않지만 소프트홀에 가까워짐 이게 하나의 재미고
진공후에 성기 넣고 평평해진 바닥을 비벼주면 매끈함(?)이 추가됨
차가울때(따듯해지기 전에) 흔들면 돌기라던지 자궁느낌이 확실하게 느껴지고 오나홀이 매끈매끈하며
따뜻할때 넣으면 경도 2~3정도짜리로 하는것처럼 좀더 부들부들해지고 오나홀 자체가 약간 끈적해짐
둔한분들은 천천히 흔들면 이게 왜 하드? 라고 생각되실수도 있는데
진공잡고 빠르게 흔들면 아파서 이게 왜 하드홀인지 알게 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오나미몰
작성일 2020-12-22
평점
소중한 시간내어 후기 작성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객님 주문건에 해당 상품 구매 내역이 없어서 적립금은 지급하기 어렵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상품과 친절로 보답하는 오나미몰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