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왜인지 하드버전이 인기가 많고 많이 찾지만, (전 아파서 하드 못쓰겠던..)

반면에 일본에서는 하드버전보다는 소프트 버전이 더 많이 팔린다고 하죠.

유명 홀 리뷰어가 말하길. (킹 오브 오나홀)이라고 합니다.

내부는 단순해 보이지만 그만큼 간편하고 부담없이,

오나홀 본연의 목적인 사정유도에 매우 특화되어 있습니다.

다만 여러 많은 제품을 겪어온 중급자 이상인 사람에게는 다소 단조로울수 있겠네요.

처음 오나홀을 사용하는 입문자가 시작하게 매우 좋을듯 합니다.

하드버전 말고요.

하드버전이 맞는 사람도 있겠지만, 

하드버전은 안맞으면 아프기만 하고 발사도 못할수도 있는데,

소프트는 일단 사정유도라는 본연의 목적은 이뤄 주니까요.

오나홀이 처음이다???

처음부터 돈을 많이 쓰고 싶지 않다??

무조건 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