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촉감 부들부들야들말랑해서 만지기만해도 기분이 좋은데 입구가 너무 작아가지고 '이거 한번쓰고 입구도 찢어지고 처녀막기믹도 다 찢어지는거 아니야...?'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소재가 캐리했습니다. 소재가 느낌도 좋은데 쫀쫀?해서 찢어지지 않고 오히려 부드럽게 꽉 조여줘서 너무너무너무 느낌이 좋아요.내부는 뭐가 막 느껴지진 않았지만 오나홀 자체가 너무 부드럽게 잡아조여줘서 상쇄시키네요.
좌우로 구불구불한 기믹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런건 잘 안느껴지네요.
다시 말하는거지만 이렇게 좋은 조임은 처음입니다. 로린코나 로린코 처녀궁은 처음에 처녀막부분에서 귀두가 조금 아팠는데, 토로릿치는 정말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조여줘서 진짜 좋은느낌인 것 같아요. 로린코 상위호환인듯

문제라면 확실히 내부가 좁은만큼 세척이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소재가 잘 늘어나서 처녀막기믹도 잘 늘어나더군요. 일단 물로 씻기고 손가락에 빨아쓰는 타올(스카트)을 씌워서 내부를 살살 닦아주면 됩니다.
그렇다고 뒤집으면 안돼요.

단점
장점이 상쇄해서 사용하고나면 단점이 뭔지 기억이 안남. 그나마 기억난게 위의 세척하나인데 이것도 생각보다 수월해서 딱히 단점이랄게 없다.

아 이건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인데, 윗부분에 바늘구멍같은게 나있어서 젤이 새더군요...ㅠㅠ 교환할까 싶었지만 안했습니다...교환도중 가족에게 들킬 것 같기도 하고 너무 좋아서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쓰고싶거든요. 구멍 그까이거 막으면되지.
다른 후기중에 모형이 잘 안나왔다하신분, 배달중에 토로릿치가 옆으로 돌아갔나봅니다. 케이스보니 엉덩이골자국이던데 토로릿치가 옆으로 돌아가면서 눌려가지고 자국남은듯

요약
1. 전체적으로 소프트하지만 부드럽고 감미롭게 조여주는
그런 느낌입니다.
2. 같은 내용이지만 조이는 느낌이 진ㅡㅡㅡ짜 좋습니다.
3. 품절되기전에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