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최초 구매 당시 사용했던 제품을 폐기 후 재구매 해서 사용해보니
원래 썼었던 제품이 오래 사용했단점을 감안해도 뭔가 달라진 듯 해서
확인을 위해 추가로 3개를 구매해 한번에 사용해봤습니다 (그래서 샹그리라 걸만 지금 4개...)
희한하게도 동일 제품인 세 개가 각각 내부의 단단함이 약간 씩 다릅니다.
어떤 건 같은 제품 맞나 싶을 정도로 부드럽고 어떤 건 예전 느낌보다 좀 더 단단하고...
제조 시기의 차이인지 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사용자 평이 갈리는 원인인 듯 싶기도 합니다)
여태 써 온 다른 오나홀들도 이런 식으로 내부의 단단함에 대해 뽑기가 있었던 건지 의문이 드네요.
자극 차이가 약간 있지만 어쨋든 기분 좋은 제품이니 그냥 그 때 그 때 기분 따라서 골라 쓰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오나미몰
작성일 2022-04-11
평점
소중한 시간내어 후기 작성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상품과 친절로 보답하는 오나미몰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