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창가에서 동정을 잃었을 실친이 처음 써본 오나홀이라며 완전 리얼했다면서 추천해서 사봤습니다.
박스에 그려져있는 아이카가 정말 이쁩니다.
그래서 20대 후반쯤 되는 여성의 느낌을, 아이카의 느낌을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유부녀와 해본적은 없지만 아이 둘정도 낳은 유부녀가 이런 느낌 아닐까요?
그러고보니 AV배우의 음부를 완벽히 재현해 놓으면 결국 닳고 닳은 여성의 음부잖아요? (이거 편견인가요?)
확실히 리얼하단 느낌은 있었습니다. 헐렁하게 리얼했단게 문제죠.
일단 느낌이 나빴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가격을 제외하고 생각해 봤을 때, 자극은 실망스럽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괜찮죠.
그런데 더 저렴하고 더 좋은 핸드홀들도 많은데,
가격을 감안해서 봤을 때 이건 확실히 애매합니다.
그래도 막 엄청 고가는 아니니까, 아이카가 이뻐서 사고싶은거면 괜찮을 것 같네요.
+질문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댓글목록
작성자 오나미몰
작성일 2018-03-15
평점
NPG 브랜드가 보통 그러하듯 리얼한 자극을 제품을 주로 내놓습니다.
말씀 하신 내용에 공감갑니다 ㅎㅎ
오나홀 특유의 이질적인 느낌등이 별로이신분들에게도 또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이긴합니다
적립금 지급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8966****
작성일 2021-03-06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