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도 안나는 잡다한 싸구려 홀부터 시작해서 매직아이즈의 로린코 시리즈를 섭렵하고 명기의 증명 011 타카하시 쇼코,, 마녀의 유혹, 17시리즈 일부, 

해체신서로 신세계를 경험하고, 퓨어브라이드-이데아 에디션까지

가슴형 : 말랑밥 2000, 미아짱의 칫빠이짱, 파후파후 히요리 

여성용+개조 ([Luoge] 페어리 킹콩 (블랙) + 파워헤드 남성 마스터베이터 , 등드름? 제거용으로 크리 펌프 (일본정품))

대충 기억나는것들로만 요정도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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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왠지 자동형이 끌려서 구매하게된 상품입니다.

다른 후기에서 이야기 하는 진공의 힘으로 소중이가 떨어져 나갈것 같다 라는 이야기도 있고 신기한 그런 느낌 등등 궁금증이 폭발하여 구매하게됬습니다. 

혹시 꽝이더라도 소중이를 확대하는데 도움이 될것으로 보여 그런 용도로 써도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있었구요.

일단은 일주일정도 써보면서 느낀점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케이스 및 제품 내구성은 매우 뛰어납니다.

 - 아무래도 흡입하는 압력을 견뎌야 하기에 탄탄한 재질로 구성한 것으로 보입니다.

 - 탱탱하기가 하드 시리즈 생각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 충전을 c타입으로 탑제하여 선을 바꿔 끼울 필요 없이 바로 핸드폰 충전기를 사용하여 충전이 가능하다는 것이 좋았네요.

  - 데이터 케이블인척 하는 충전 전용 케이블입니다. (아니면 불량이거나) 여러모로 잘 쓰겠다 했는데 컴퓨터와 핸드폰 인식이 안되더군요. 다른 케이블은 되는데

3. 신기한 내부 홀의 동작 (첨부파일 참조)

 - 뭐랄까 오물오물 하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내부 공간이 안으로 넓어졌다가 다시 좁아지는 것을 반복합니다.

  소중이를 가져다 대면 쪽~ 하고 살짝 빨아 당겼다가 놓고를 반복합니다. 따라서 기기가 자동으로 왔다갔다 하기에 

 어떻게 잡고 있느냐에 따라 느낌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잡고 있기가 귀찮을수 있습니다.

 기기 표면이 매끄럽기에 그냥 잡지 않고 위치만 고정해준다는 느낌으로 들어주면 되겠습니다.

2단계는 좀더 긴 시간 빨아당겼다가 놓습니다.

3단계는 지속적으로 계속 빨아당깁니다. 다른 단계로 바꾸면 떨어집니다.

 (팁하나! 3단계로 쭉 빨아당기고 전원 버튼을 눌러주면 조용하게 압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압력이 풀립니다. 정확한 시간은 제어보질 않아서 모르겠네요. 안전 장치인듯도 합니다.)

4. 진공

 - 다른 리뷰에 보면 청소기와 비유가 되어있는데 그렇게까지 아주 세면 정말로 떨어져 나갈것이라 생각합니다.

  여튼 소중이 용이기 떄문에 떨어져나갈 정도의 강도는 아니라는거 

  3단계 유지중에 손을 놓고 덜렁거리며 돌아다녀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1,2 단계는 잠깐 빨아들이는 동안은 떨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금방 풀어주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들고 있어야 합니다.

 - 소음 : 집에 눈 안마기가 있으시다면 그거랑 같다고 보심 됩니다.  눈 안마기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소리도 일치합니다. 그우우웅 췩~ 그우우웅 췩~

 - 3단계 사용중에도 당기면 뽑을 수 있습니다. 물론 개인차는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5. 홀 구조 (해당 리뷰는 필자의 기준으로 작성하며 소중이의 크기와 형태에 따라 사용자의 숙련도에 따라 오차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일단 개인적인 평가로는 필자와는 맞지 않는 제품입니다. 설계 오류가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 재질은 탱탱하면서도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이며 내부 기믹들은 볼록볼록 단순 기믹입니다. 따라서 세척이 매우 간단하며 뒤집어서 세척도 가능합니다.

   홀 해체 및 재 조립시 압력을 잡기위한 고무바킹이 있어 조립에 힘이 들어갑니다.

6. 진동기능

- 여성용 [Luoge] 페어리 킹콩 (블랙) 이랑 비교하자면 반의 반 정도 되는 진동입니다. 강 과 여성용 강도최하를 비교했을때 입니다. 

([Luoge] 페어리 킹콩 (블랙) + 파워헤드 남성 마스터베이터 , 이걸로 쓰는게 진동이 훨씬 강합니다. 물론 발기용입니다.

숙련도가 부족해서인건지? 여튼 일단 제 판단으로는 소중이를 키우는 용도에 적합했습니다. 

총 평. (개인적인 평가이며 사용자의 조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소중이 확대 및 단련을 위한 용도에 적합한 제품!!

  진공은 매우 잘 느껴집니다. 주 자극은 입구쪽 넓고 둥근 부분이 소중이를 잡아 주며 압력으로 당기는 느낌이 메인이며, 1단계시 느낌이 더 좋게 느껴졌는데

 살짝 빨아들임과 동시에 입구측에 둥근 기믹이 살짝 닿으면서 머리부분을 자극해주는게 가장 느낌이 좋았네요. 

 - 진공 동작을 할때 비관통형으로 홀의 모형의 변화시켜 당기다 보니. 당길때 내부가 넓어지는데 이걸 감안해서 설계를 했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압력이 가해지면서 허공에 떠버려서. 하... 닿는 면적이 적으니 자극이 적고, 자극이 적다보니.. 꼬무룩까지도 가는 상황에 이르게됩니다. 또륵

  적당한 딸감과 함께한다면 압력 3단계를 유지한채로 펌핑하며 소중이와 팔근육을 단련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될지도? 

 (다른 고자극 홀들을 사용해와서 그런것인가... 해당 방법으로 첫발을 성공적으로 쏘아올렸던 것이었다!)

-ps. 그와중에 소중이가 약간 커진거 같은 느낌이 든건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