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텐가입니다.

 1회 사용 도중 입구 내부 다 찢어짐

 2회째부터 제품 정체성 상실(2만원 대 아무 오래 사용된 제품과 구분 모호할 듯), 붕대나 고무줄이라도 두르고 해야 할 판 입구 너비 내부 분홍 레이어 의미 없어짐 소시지색 실리콘과 어울리게 됨. 이후 걍 뒤집어서 세척 첫 뒤집기 전부터 백번은 뒤집힌 듯

 3회째 뒤집어 세척해도 아무런 영향력이 없음 이 이상 손상될 수가 없음 내부 붉은 레이어는 소멸 축소되어서 10분의 1 입구쪽만 간신히 존재 끈적임 열배 폭증 잡다 보면 실리콘 끈적이는 코딱지 같은게 손에 범벅이 됨

 뽑기 운이라고는 하나 대체적으로 내구성이 극악이었던 평들이라 .

 일단 느낌은 별 5개 이상이나(시중 제품 중 최최상급) 그 느낌은 0.~회만에 (첫 회 사용시간에서 20~30분지나면 다른 제품으로 둔갑, 그냥 찔러 넣자마자 찌직 그냥 찢어짐) 없어짐

 아이러니하게도 동 제품 노멀제품은(하드 말고 스텐다드형) 오히려 내부 조임 레이어를 4방향 가위로 살짝 흠집내야 쓸만 할 만큼 자극을 넘어 피가 안통할 지경이고 내구성 입구 어느 정도 찢어짐 제외하고 내부 레이어는 완전 철통같았습니다.

 동 제품 노말: 내구성 4점 (내구성은 높을 수록 느낌이 인위적이거나 너무 쌘 경향이 있죠 한마디로 내구성과 느낌은 반비례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를수도있지만)이지만 느낌은 3.5점으로 내구성에 비해 어느정도 준수함 여기서 느낌은 실제감 +자극도 = 임                                                                                            

 동 제품 소프트(현 제품) 내구성1점 느낌 5점  느낌과 내구성이 완전 반비례하는 제품  3만원대 텐가. 텐가도 쓰임에 따라 재사용 가능하다던데 그정도 될 듯

 노말 소프트 가격 동일, 노말 총점 7.5점  소프트 6점으로  사라면 노말 사는 것을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