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이 좀 있는 홀들을 사용하다 써서 그런지 처음에는 자극이 정말 안느껴지더군요
근데 한 1~2주정도 사용하니 슬슬 익숙해지더니 소프트홀치고는 자극이 느껴지며 꽤 만족스럽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유분기는 마녀나 온천욕정에비하면 좀 많이 나오는 편 입니다
세척은 그냥 뒤집어서 하다보니 그렇게 어렵진 않네요
뒤집어도 크게 상처도 안나서 세척하기는 편한편인거 같습니다
내구도는 딱히 좋다고도 안좋다고도 못하겟네요
뒤집어도 괜찮긴한데 쓰다보면 보풀처럼 실리콘이 조금조금씩 어디선가 떨어저 나옵니다(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나옵니다 티가 안나요 ㅋㅋㅋ)
댓글목록
작성자 오나미몰
작성일 2019-02-13
평점
소재가 부들부들한 타입이다 보니 지우개처럼 밀리는 현상이 있을수 있으세여 ㅎ
적립금 지급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