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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넷쨰주 베스트리뷰] 여태까지 봐왔던 대형홀들의 장점

작성자 nans****(ip:)

작성일 2019-02-16

조회 3289

평점 4점  

추천 34 추천하기

내용

미라클처럼 입고되자마자 며칠만에 품절크리 뜰 줄 알았는데 운좋게 제가 살 때까지 재고 남아있었네요.
구매하기 전에 본인이 가지고 있던 리얼리티 세븐과 스펙,가격 등 많은 부분이 비슷하다고 느꼈기에 두 제품을 비교해가면서 간단히 리뷰해봅니다.
스티로폼 안에 굉장히 빽빽하게 포장되어 있어서 비슷한 크기의 제품들에비해 박스가 상당히 작아요.
보관할 때 자리차지를 조금이라도 덜 쓰는 점이 좋습니다.
대신 포장이 너무 빡빡해서 패키지에서 꺼낼 때 수고를 많이 해야 하는 게 귀찮긴 하네요...

개봉 당시의 냄새나 유분기는 상당히 강하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후각이 둔해서 매직아이즈 냄새 심하다는 몇몇제품을 써봤는데 별 느낌 없었던 정도였습니다. 냄새에 민감한 분들은 사실때 고려하시면 되겠습니다.

촉감은 리얼리티 세븐이 약간 인위적인 피부 느낌이 나고 조금만 힘줘서 누르면 프레임의 딱딱함이 느껴져서 안타까웠지만 아야카는 매우 부드럽고 실제 피부의 말로 표현 못할 그 느낌이 납니다.
푸니아나 미라클과 거의 피부가 똑같습니다. 그래서 먼지도 잘붙고 손상에 약할 것 같으니 주의해서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가슴은 한손에 딱들어오는 좋은 크기이고 주무르는 느낌도 약간 딱딱하면서 괜찮습니다. 리얼리티 세븐 가슴이 거의 떡 수준인걸 생각하면 완전 상위호환이네요.

삽입감은 모든 토르소형홀이 그렇듯이 조임과 페이스조절이 어렵기 때문에 사정감보단 체위와 조형미로 승부해야 하는데, 이곳에서 아야카의 최고 장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다리 조형이 팬티 라인에서 끝나지 않고 조금 더 나와있으며 일자로 평평해서 자립할 수 있는 조형의 특징상 기승위에서 흔들림이 덜해서 피스톤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박을 때마다 아야카의 하반신과 가슴이 팡팡 소리를 낼때마다 흔들리는데, 이것만 봐도 사정까지 쌉가능할 정도로 꼴릿합니다...(물론 애니메이션의 모핑처럼 심하게 흔들리진 않지만)

아야카는 폭유,허리,고간 라인,애널 삽입구등 조형미가 전체적으로 뛰어나지만 가장 꼴리는 부분은 엉덩이 라인입니다. 후배위하면서 요동치는 엉덩이를 보면서 몇번씩 쓰다듬어주면 홀이 사랑스럽기까지 합니다.

삽입감도 리얼리티 세븐이 저자극이라면 아야카는 공격적인 주름 형태를 위시한 고자극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고점도 젤을 써서 주름,g스팟을 다이렉트하게 느끼는 것이 아주 맘에 듭니다.

그리고 가장 큰 차이점: 얘는 확실히 20만대 몸값을 한다.

마지막으로 별점으로 총평을 정리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별 다섯개 만점에
조형 : ☆☆☆☆☆
가격 : ☆☆☆☆
삽입감 : ☆☆☆
냄새 : ☆
관리 : ☆☆ (대형홀의 한계...)
일러스트(?) : ☆☆☆☆☆
총평 : ☆☆☆☆ (냄새,기름기만 적었어도 만점)

첨부파일 20190216_162224.jpg , 20190216_16231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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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오나미몰

    작성일 2019-02-18

    평점 3점  

    스팸글 소중한 리뷰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우셨다니 다행입니다~
    여러가지 형태로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적립금 지급해 드렷습니다. 또 들려주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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