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의 어린이가 내민 손을 잡았을 뿐인데 눈앞에 있었습니다. (방문수령 해옴)
조임이 쌥니다. 부자연스럽지 않고 딱 기분좋게 쌥니다.
지금까지 핸드홀은 딱 30개 써봤는데, 그 중 조임은 탑클래스입니다.
그런데 뭐 전체적인 자극으로 봤을 때는 평범합니다.
제품설명에는 넣을 때 빨아들이고, 뺄 때 붙잡는다는데,
재질이 완전진공에 탁월한 재질은 아니여서 넣을 때 빨아들이는 느낌 딱히 못받았고,
뺄 때 붙잡는 느낌 또한 없었습니다.
그래도 홀 구조 중 오돌토돌한 부분이 제법 괜찮은 자극을 줘서 쓸만합니다.
끝에 있는 포르치오는 귀두를 약간 간지럽혀주긴 하지만 큰 자극은 없습니다.
젤은 '순결한 여동생의 애액', '사랑하는 여동생의 침은 달콤해'를 사용했습니다.
일반적인 저점도젤보다 타액젤과의 상성이 꽤나 좋습니다.
'사랑하는 여동생의 침은 달콤해'는 정말정말 좋은 타액젤이긴 하지만,
가성비를 생각하면 600ml짜리 '발정 타액 윤활제'쪽이 좀 더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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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오나미몰
작성일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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