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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배덕감을 자극하는 삽임감과 스트로크

작성자 1680****(ip:)

작성일 2018-07-09

조회 1177

평점 4점  

추천 36 추천하기

내용

(새 계정 만들면서 리뷰 리뉴얼 하는거기 때문에 적립금 ㄴㄴ)


추천도 ★


오나나 페라홀에 비하면 애널 단독 홀은 아직까지도

세간에서 화제가 되는 홀이 잘 없지요.


대부분 중대형 홀에 부속으로 딸려 나와서 묻어가는 느낌입니다만,

하지만 이 홀은 여지껏 써 온 핸드형 오나홀들 중에서도

정말 특이한 밀착 나선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어필합니다.


입구부터 최심부까지 회전하며 열리는 나선층의 구조와

입구 부분과 최심부에서의 짧게 스트로크 치는 맛이 훌륭합니다.

이 구분감이 가져다 주는 배덕감이

고자극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정감을 이끌어 내주기 충분합니다.


다만 특유의 구조로 인해서 세척이 어려운건 아니지만,

편의성이 좋다고는 말할 순 없습니다.


오나호동화 리뷰에서는

프라임 '애널홀', 타마토이즈 '애널 레인', 라이드(재팬) '항문 여성' 에 비하면

한 단계 낮은 점수인 ★3 을 받고 있으나

(유명 제품인 성도 회장은 ★3, 허나 제가 반발기 삽입을 자주하고

너무 과도한 압박 자극은 피하는 편이라 성도 회장은 거를거 같네요.)


이 홀이 가지는 독자 구조가 가져다 주는

배덕감과 자극은 낮게 평가하기 힘들어 ★4 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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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오나미몰

    작성일 2018-07-09

    평점 3점  

    스팸글 소중한 리뷰 감사합니다.
    리뷰 다시 써주시는것도 너무 감사해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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