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기 ] 

핸드홀 크기 중에선 큰 편, 원통 형태 발측 크기 정도라고 생각하면 됨

[ 내구성 ] ☆ ☆ ☆ ☆ ☆

많이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지금도 처음 모양을 유지하는 튼튼한 모습을 보임.

내부을 만졌을 때도 적당한 스탠다드 느낌이 남

[ 그립감 ] ☆ ☆ ☆ ☆

한 손으로 잡기에는 큰 크기지만 사용 할 때는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않음.

적당히 큰 크기라 흔들기 편한 느낌.

[ 내부 ] ☆ ☆ ☆ ☆

진공 원툴 이라고 알려진 것 만큼 진공이 잘 잡히긴 함.

내부 느낌은 처음 삽입 할 때 부드러운 솜털이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느낌.

후에 움직일 때는 주름 기믹은 잘 안 느껴지고 진공만 잘 잡힌 느낌. 리뷰에서 많이 말하는 빨려드는 느낌이 아마 이 부분으로 예상

[ 세척 ] ☆ ☆ ☆ ☆ 

중간 쯤에 손가락이 조금 빡빡하게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도 깔끔하게 세척 됨.

[ 젤 조합 ]

- 오나츠유(중점도) : ㅓㅜㅑ 국롤 조합이라 생략.

- 서큐 애액(중저점도) : 가볍게 주름 기믹을 조금 느끼고, 진공으로 마무리 하기에 좋다고 느낌.

[ 총평 ] ☆ ☆ ☆ ☆ ☆ 

내부 기믹은 잘 안느껴져서 아쉽지만, '진공' 하나만 본다면 만족할 수 있는 제품

마녀 재구매 의사는 보통 → 마녀1 사용 후 마녀2가 더 궁금해짐

'진공 잘 잡히는 느낌 경험하고 싶다', '여러 젤 조합으로 사용이 무난한 홀을 사용하고 싶다', '난 뉴비인데 보통 이상으로 만족하는 홀을 사용하고 싶다' 는 사람들에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