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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 ~ 26일 앗차상] 6개월 쓴 후기

작성자 erun****(ip:)

작성일 2019-12-22

조회 1362

평점 5점  

추천 44 추천하기

내용

애널쪽 제품군만 따지면 가장 실제와 비슷한 제품입니다.
괄약근 기믹으론 성도회장이란 제품이 있는데 그건 실제로 말이 안되는 조임입니다.
그런 강도를 실제행위에서 경험한다는것은 불가능합니다.
괄약근 기믹은 완전히 연결된 Ο형은 아닌 Ω형태의 살짝 한쪽에 터져있는 모양입니다.
따라서 사용자들마다 두깨의 차이가 있어도 기믹이 주는 느낌은 편차가 심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실제와 차이는 ±15%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내부 기믹의 자극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 항문성교시 주름에 의한 자극을 느끼는 것이 매우 어렵기에..
장내를 구현했다고 하면 할말이 없습니다.
여담으로 오나홀은 역활상 약간 오버스러운맛이 있어야된다고 생각하기에...
애널 장내 기분을 느껴보고 싶다면 로린코애널W포지션을 쓰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건 입구 조임이 아예 없습니다.

이층구조 많이 사용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새척시에 내부를 마구잡이로 닦으면 입구가 금방 떨어집니다.
최대한 입구 부분을 건드리지 않고 새척하시길 권장합니다.
하지만 내부 붉은 실리콘이 워낙 얇아서 잘 관리하더라도 6개월 이상 사용하기는 어려울것으로 보입니다.

또하나 특이점은 6개월 썻지만 냄새는 아직도 납니다.


사망하기전까지 6개월정도 걸렸고,
안쪽 링이 있는 부분이 찢어지면서 이층구조도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애널군쪽에선 극상애널버진프레셔(1픽), 로린코애널W포지션(2픽)입니다.
두제품이 합쳐지면 끝판왕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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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오나미몰

    작성일 2019-12-23

    평점 3점  

    스팸글 소중한 리뷰 감사합니다.
    적립금 지급해 드렸어요~ 또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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