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와 판타지의 적절한 타협
+
- 4만원대 홀치고 작은편 (커터칼 사이즈 정도
- 내구도가 살짝 아쉬움
고점도 P젤을 사용하였습니다.
첫 삽입은 고무링에 턱 하고 걸리더니 쑤욱이 아니라 슈퍽하면서 들어갔습니다.
초반엔 첫 삽입의 임팩트만큼 자극적이지는 않았고 그냥 평범한 홀 쓰는듯한 느낌에 실망했습니다.
중반쯤에 점점더 개발이 되면서(?) 내벽이 달라붙으며 휘감기 시작했습니다.
후반쯤엔 고무링과 내부기믹이 완숙해지면서 링이 짜내고 기믹이 질척해지는 느낌이 실제랑 판타지랑 적절하게 잘 섞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세척을 살살했는데도 실리콘 조각이 떨어지는것을 보니 내구성이 뛰어난편은 아닌것 같습니다.
(실제로 내장은 연약한 부위니 고증일지도?)
애널홀 뿐만 아니라 여타 핸드홀들과 비교해도 상위권 줄만한것 같아요^^
간만에 만족감 넘치는 제품이었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오나미몰
작성일 2021-08-23
평점
축하드립니다!! 해당 제품의 첫 포토리뷰 주인공이십니다!
상품 금액의 20%를 적립금으로 지급해드렸으니 다음에도 방문하시어 사용해주세요~
앞으로도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상품과 친절로 보답하는 오나미몰 되겠습니다 :)
작성자 무지성풀****
작성일 2021-08-28
평점
개인적인 감사와 사업의 번창을 기원하며, 다른 회원님께서도 유익한 후기 많이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제품을 써봤지만 결국 후기가 결정에 큰 몫을 차지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