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이 워낙 작아 처음엔 아예 구멍이 없는줄 알았습니다. 첫 삽입시 애 좀 먹었네요. 그동안 여러 버진 컨셉의 제품 봐 왔지만
이렇게 작은 구멍은 또 처음이었죠. 그만큼 쭉쭉 들러붙어 줍니다. 타 명증과는 달리 돌기의 자극이 좀 있는 편이라 명증의
방향성과 조금 다르다며 불호를 표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명증이 자극적이여도 워낙 소프트한 제품인지라 크게 와닿는 자극은
아닙니다. 한국 성인샵에서 판매량만 보면 006은 인기가 좀 떨어지는 제품인데 명증 시리즈는 무엇을 택해도 후회할 일은 없을듯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 유명한 007보다 이 제품이 좀 더 맞았으니까요.
댓글목록
작성자 오나미몰
작성일 2017-08-14
평점
오나홀의 경우 워낙 개인적인 호불호가 극명하기에
아무리 유명해도 자신에게 맞는 제품이 있기 마련이죠 ㅎㅎ
말씀하신데로 명기의 증명 시리즈는 어떠한 번호를 선택하여도 후회는없으실 거에요
적립금 지급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