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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용한 오나홀

작성자 2725****(ip:)

작성일 2019-06-26

조회 728

평점 5점  

추천 66 추천하기

내용

 처음 사는 오나홀이기 때문에 추천제품을 알지못해 일본웹 한국웹 양측에서 검색을 하다보니
이전 오나홀업계는 토이즈하트의 세븐틴 시리즈가 꽉 잡고 있었지만
이후 몇년의 시간을 거친 지금에와서는 버진루프 시리즈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고 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입문작으로는 나쁘지 않겠다 싶어서 가볍게 버진루프로 정했죠
오리지널보단 최근에 나온 다링세븐이 낫겠지싶어 주문하게된 버진루프 다링 세븐
평가는 하드버전이 더 좋았지만, 기대감을 남겨두고싶어서 우선은 소프트버전을 샀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오나홀은 단단한 고무같은 느낌을 받았지만
이번에 산 다링세븐의 실물은 고체와 액체의 중간지점에 있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말랑말랑한 촉감이 너무좋아 손으로 계속 만지고 있었습니다

첫사용 후기는 어땠느냐 하면
젤을 짜넣고 삽입해서 몇 번 흔들때까지는 자극이 너무 약하다고 느껴졌으나 얼마 후
오나홀의 주름이 주는 자극이 저 낮은 곳에서 순식간에 속도를 올려 날아올라오는듯한 쾌감에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저와 같은 처음 사용자들에겐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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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오나미몰

    작성일 2019-06-26

    평점 3점  

    스팸글 소중한 리뷰 감사합니다.
    오나홀 세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첫제품으로써도 매우 괜찮은 제품입니다
    적립금 지급해 드렸습니다 .또 들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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