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년 초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말로만 여자친구지 , 사실상 섹스파트너 였죠.
그런데 막상 헤어지고나니, 욕구불만을 해소할 수 있는곳은 없었고,
안마를 가기에는 여의치않아, 여럿 오나홀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유명하다고 소문이 나있던 홀
우부버진 , 마녀의 유혹 , 온천욕정 , 로린코 , 버진루프 하드 등을 써봤지만,
인공적인 느낌이거나, 실제 섹스와는 거리가 좀 멀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다 이 오나홀을 구매하게되었는데, 이 오나홀, 리얼 감촉 생점막 오나홀은 달랐습니다
저는 처음 이 홀을 데우고 삽입했을때 느꼈던 그 감정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여태 만나왔던 여자친구들과 , 전 여자친구의 그곳과 정말 흡사한 느낌,
즉 실제 섹스와 비슷하다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람들이 좋다좋다 하는 오나홀이 무조건 좋겠다 생각하고 오나홀을 사왔던 제가 바보로 느껴지게 될 정도였습니다
저는 이미 이 홀을 인생홀로 정했습니다 . 재구매하게된다면 무조건 이 홀을 구매할 것 입니다
인공적인 오나홀자극의 느낌보다 실제와 비슷한 느낌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레오니다****
작성일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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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나미몰
작성일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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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금 지급해 드렸어요 ^^
작성자 ztee****
작성일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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