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구매했던 혼모노의 후기입니다.
삽입감은 로린코보다 부드럽고(극소프트) 스르륵 하는 부드럽고 감싸는 좋은 감촉 입니다.
다만 일자 입구가 삽입하기 어렵고 길이가 짧아 잘 빠집니다. 그리고 무게중심이 뒤쪽이라 흔들기 불편합니다. 그나마 가벼워서 좀 낫습니다.
자궁은 딸깍하면서 들어가는 기분이 있지만
이게 참 기분이 좋지(무자극)는 않습니다. 주름 부분도 단순하여 첨 삽임감을 제외하면 루즈(단조롭다)합니다.
+
최근에 버릴 각오를 하고 자궁기믹에 다시 도전하기 위해 한번 구매하게 됐습니다.
여전히 일자 입구가 불편한건 맞습니다.
다만 가벼운 무게 때문에 무게중심 문제는
해소가 되어 크게 신경쓰이진 않습니다.
처음엔 흔들 땐 자궁쿠파가 아무느낌이 없어 별로였다가 시간이 지나고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루즈한감이 있는 질주름이지만 자궁쿠파를 하면서
강약조절을 할수있어 만족스럽습니다.
뭐지..왜 자궁쿠파가 좋아진거지??? 하고서 생각을해보면 그동안
휴지끈 경력이 길어지기도 했고 그만큼 많이 사용요령도 생기다보니 더 그런것 같습니다.
한번쯤 예전 홀 재평가 하는것도 재미있네요ㅋㅋ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오나미몰
작성일 2021-12-06
평점
소중한 시간내어 후기 작성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적립금 지급해드렸으니 다음에도 방문하시어 사용해주세요~
앞으로도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상품과 친절로 보답하는 오나미몰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