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욕정1/2, 반숙서큐버스 등 많은 소프트계열 오나홀과 버진루프, 마녀의 유혹 등 하드한 오나홀도 다 사용해봤는데

저는 소프트계열을 선호하고 제가 좋아하는 배우의 이름을 달고 있는 오나홀이라 구매해 보았습니다.

소프트 계열에서도 정말 소프트한 느낌이라 강한 자극을 원하시는 분들은 패스.

반면 소프트하게 부드러운 자극으로 오래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는 강추!

내부 구조의 주름이 불규칙한 덕분에 소프트하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운 자극이 느껴집니다.

반숙서큐버스는 무거워서 오래 사용하기 불편했는데 카와키타홀은

중량이 가벼워서 오래 사용해도 손목에 무리가 안가서 무게까지 마음에 듭니다.

다만 크기가 작아서 본인 사이즈가 좀 크신분들은 전체를 다 감싸지 못할 수도 있을 듯 싶어요.

가장 애정하는 온천욕정보단 살짝 부족하지만 카와키타 영상보면서 하면 상상력 버프로 부족한 점을 충분히 메꿀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