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평소에 마녀의 유혹같이 진공기믹이 강한 제품이나

혹은 혼모노같은 소프트홀들을 선호함

발측같은경우는 자극이 민감해서 잘 안쓸정도로 샤이한 고추를 가지고 있음

소프트홀로 느긋하게 오래하는걸 좋아하나 소프트홀은 특유의 내구성 문제와 끈적임으로 오래 쓰질 못했는데

내구성 하면 원탑인 토이즈하트에서 소프트홀을 출시했길레 발매하자마자 바로 구매함

토이즈 하트치곤 유분과 냄새가 좀 심한편에 속함

아마 비교군이 서큐화이트일거같은데 비슷한 유분과 냄새임

그러나 안에 느낌은 완전히 다름

말이 소프트 홀이지 돌기가 아주 큼지막하게 나있어서

열심히 흔들면 수상할정도로 자극이 많이옴

보통 한번하면 30분~40분정도 걸리는데

이건 소트프홀 주제 20분컷당함

일단 사용후 세척까지 완료하였는데 내구성은 생각보다 튼튼해보임. 그러나 아직 한번사용이라 부정확함

느낌은 써본 소프트홀중에선 가장 자극이 직빵으로옴 그렇다고 다른 하드홀처럼 자극만세고 사정시의 쾌감이 낮은게 아니라 쾌감도 상당히 높음

만약 본인이 소프트홀을 입문하고싶다면 적극추천함

다만 내부길이가 생각보다 긴것같아서 본인같이 소추(12.5)정도 보유자들은 스트로크를 할시

끝부분이 덜렁덜렁 거려서 뭔가 만족스러운 스트로크가 안될수 있음

내 고추가 2cm가 더 크거나 제품이 2cm만 더 작으면 좋았을텐데...

섹스도 못하는데 오나홀도 제대로 못쓰고 서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