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가 다소 손상되서 왔지만 그건 넘어가고, 어쨋든 6연속 시리즈 제품인 라미아
벨리얼과 내부구조는 비슷한데 살짝 더 말랑한 느낌.
내부 주름은 새로로 쥐냐 가로로 쥐냐에 따라 다르게 쓸 수 있고, 매우 부드러운 저자극. 천천히 하는데 써먹기 좋음.
기름기는 다소 있고, 냄새도 다소 있는편. 퍼시우스나 리리스보다 심한 편이니 관리에 다소 신경쓸 필요는 있어보임.
내부는 널찍하고 걸리거나 물이 고일만한 부분이 없어서 새척은 매우 쉬움.
다른 시리즈 제품과 마찬가지로 쓸만한데, 벨리얼이랑 별로 다를게 없다는건 다소 아쉬움.
댓글목록
작성자 나미짱
작성일 2023-01-26
평점
소중한 시간내어 후기 작성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상품과 친절로 보답하는 오나미몰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