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는 2주정도 된듯... 오나홀의 세계에 본격적으로 입문한지 두세달쯤 되어가는데 오나홀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새로운 자극이 궁금한것도 있고 평소 해피타임때  너무 강하게 쥐거나 바닥ㄸ을 쳐서 ㅈ이 많이 안좋아진다는게 체감이 돼서 입문하게 됐음... 심할땐 풀발기가 안돼서 좀 당황도 했음..  암튼 그런 나한테 바닥 ㄸ을 도와주는 오나홀이 있다는건 참 반가워서 사게 됨

가격도 뭔가 다른 바닥오나홀보다 살짝 저렴한 7만원대고 

뭔가 기믹이 뭔가 엄청나다든가 그런건 잘 안느껴짐 하지만 바닥 ㄸ 특유의 강한 압박감이 잘느껴져서 좋았음... 근데 하다보니 어라 이렇면 또 ㅍ발 안된거 아닌가 하고 슬쩍 빼서 보니까 전혀 문제 없는것도 신기했음... 체중을 실으면서도 과하지 않게 도와주는 듯한 느낌이라 해야되나. 아무튼 정말 만족했음. 

그리고 뒷처리가 다른 비관통형에 비해 매우 편한듯. 침대에서 사용하는데 매트에 묻고 그런거 없음 저점도 쓰면 좀 흐를지도 모르겠음. 

아무튼 이정도면 정말 만족한듯 일주일에 2~3번씩 썻으니까..

근데 그래도 자극 쎈거 원할땐 이것보단 다른 핸디를 찾을것같아용 

시간 많고 여유롭게 쓰겟다 싶으면 이거 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