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자극 소프트계로 부드러운 느낌이 좋습니다. 중량이 작은 제품이라 손 압력에 영향이 큽니다.

2. 겉과 속이 다른 경도로 속이 흐믈흐믈 거립니다. 그래서인지 진공잡기도 쉽지않고, 잡아도 스트로크가 길어지면 진공이 빠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일정 구간으로 스트로크 범위를 제한하는 등의 숙련도가 있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3. 상품 설명대로 ㅈㅈ와 홀이 딱하고 맞는, 소재가 달라붙는 느낌이 듭니다. 어느정도 진공이 있어야하고, 고점도 젤 소량 사용시 더 핏한 느낌과 부드러운 느낌이 극대화 됩니다.

4. g스팟 노리듯 각도 잡고 기울여서 사용하는 방식이 가장 좋았습니다.

5. 뒤집어 세척이 잘 되서 관리하기가 수월합니다. 세척할때마다 소재변형으로 느낌이 달라진다는데, 3만원대 가격에 내심 기대하게 됩니다.

6. 스파이럴 제품이 품절이라 이 제품 구매했는데, 스파이럴 제품도 기대가 됩니다.

7. 총평은 역시 토이즈하트 입니다. 신기술을 체험해보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한동안 쫙쫙 달라붙는 소프트한 느낌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