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간뒤에 후기 적으려니 힘드네..

*필자의 컨셉상 음슴체를 사용하겠음.

아직까지 쫄깃한 느낌의 자궁홀을 찾아다니다 발견한 극채-우테루스

첫단 계는 처녀막... 두툼한 G스팟 을지나고 자궁부에 도달. 좋다 컨셉맘에들어서 바로 구입 누르고 입금

와 조형보고 깜짝놀랬음. 이때까지 엉덩이형 대형홀 푸니아니(?) 하드에디션 말고는 조형이 이쁜건 첨봣음.

오나츠유를 주입하고 시작했음.

입구 삽입부터 어려움. 맘에 듬. 날 거부하는 이 느낌 좋음.

넣음. ??? 머야 이거 엄청 조임. 심각함 조임이. 이게 압박이 느껴지는건 오랜만임. 주름도 나름 잘느껴지는편. 그리고 계속 느끼지만 조임이 진짜 장난아님.

여기서부터다. 자궁홀에 도달하기 위한 조건이 14cm... 두시간안에 다시 서버린 존슨은 이길이는 부족한것인지... 아니면 자궁구를 너무 쉽게 찾아버린건지...

이게 입구부에서 길이를 많이 잡아먹어서 존슨길이를 좀더 고려해야댐. 자궁구에 안대일수도 있음. 내생각에 안대인거같음. 이리 저리 돌리다보니 먼가 머리쪽에서 미끌하고 도망가는 느낌이 남

아마 자궁인거 같음. 홀이 좀만 더 짧았으면 좋앗을려만 ... 나에게 부죡한 약 1~2cm 가아쉽다.. 먼가 이 홀을 100%못느끼는 거같아 아쉬움.

확실한건 직감함. 이거 안에 싸지르면 세척 망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부 구조가 심상치 않다.

직격함. 딴 사람들은 세척 언급을 잘 안하던대. 이게 구멍도 좁고 내부도 좁아서 비집고들어가는거 자체가 고난이도임. 잘못 우겨넣으면 홀이 찢어짐.

그리고 자궁 주변 및 자궁 내부 세척은 개핼임. 내부새척은 에초에 포기함. 그냥 말려야댐.. 잘못하면 상처나겟음. 자궁주위부까지는 가능함. 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 해야댐

하지만 필자는 그냥 말리기로함. 너무 귀찮음.

*결론*

내가 어!? 길이에 자신있다. Try it.  ㅡ> 이 조건을 만족할 때 구입을 고려해보길

나 엄청 꼼꼼하다. try it ㅡ> 세척 극악임. 자궁 6연속도 세척해봣지만. 그것보다 오래걸릴 수도 있음.

34,000원이면 시도해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