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및 감상   

처음부터 저는 드라이 오르가즘을 위해 이 제품을 구입한것은 아니었어요. 

애초에 전립선 개발은 굉장히 실현하기 힘든 챌린지이기도 하구요.

단순하게 오나홀을 조금 더 즐겁게 즐기고 싶은 마음에 구매하게 되었어요

우선 사용한 느낌부터 말씀드리면

진심 위험할 정도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원래 소질이 있었던 모양

흥분된 상태에서 오나홀과 같이 사용해서 그런지 금방 사정해 버렸네요

전립선이 자극을 받아서 그랬는지 사정량이 평소보다 더 많았던것 같아요 

 오나홀 라이프에 +α 요소임은 분명하네요

장점   

적당한 크기로 초심자도 무리없이 사용가능해요

우수한 진동성능으로 구체적인 느낌을 전달해줍니다.

헤드부분이 회전해서 전립선 부분을 확실하게 마사지 해줍니다. 

실리콘 재질에 방수라서 세척이 쉽습니다.

무선으로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점이 굉장히 편리합니다.

단점   

하드코어 드라이 유저에게는 부족할 수도 있는 느낌.

충전시간이 매우 길다! 미리미리 충전 해둡시다!

무엇보다 매우 떨어지는 가성비가 최대 단점. 비싸요!

그리고 단점이라고 해야할까요... (일본정품) 이라는 말에 일본생산인줄 알고 있었는데

제품 상자에 Made In   China ... 과연 오래 쓸 수 있을까 내심 걱정 되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