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감이 꽤 부드러워서 자극이 별로 없겠다 싶었는데
돌기나 주름에 의한 자극이 꽤나 있는 편입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NPG 홀들의 자극정도를 비교하면
명증제로> 명기창생> 명기의 재현 아이카 > 2대 이시하라 노조미 >>> 2대 아오이 츠카사 > 명기의 품격 블랙라벨
순입니다.
조임을 비교하면
명증제로>>명기창생 ≥ 2대 이시하라 노조미> 명기의 재현 아이카> 2대 아오이 츠카사 ≥ 명기의 품격 블랙라벨
순입니다.
600g이라는 무게에 비해 조임은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이걸 내부의 자극으로 보완하는 것 같습니다.
자극이 꽤 나 있음에도 본격적인 스탠다드 혹은 하드홀에 비할 바 못되고
걸리적 거리는 자극이 아니라서 홀을 쓸때 이질적인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다만 살짝 아쉬운 점은 외부소재가 세척할때 마찰이 있으면 때처럼 나옵니다.
그래서 세척할때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도 세심하게 세척해야해서 세척에 좀 더 주의 해야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오나미몰
작성일 2022-04-01
평점
소중한 시간내어 후기 작성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적립금 지급해드렸으니 다음에도 방문하시어 사용해주세요~
앞으로도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상품과 친절로 보답하는 오나미몰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