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품이랑 마녀의 유혹을 같이 구매했었는데
마녀는 자주 손이 가지만 이제품은 자주 손이 안가는 제품입니다
저자극 느긋계 좋아하시는 분이 시라면 추천할만 하지만
하필 같이 샀던게 마녀의 유혹이라 나쁘진 않았는데 비교가 많이 되네요
흔히 쓰는 붕대로 감아서 압박감 늘리는 방법으로 사용하면
괜찮고 좋은데 그런 부가적인 것 없이 홀만 사용해서는 아쉬운 자극, 아쉬운 조임이었습니다.
빨리 싸고 자고싶은데 나올것 같은데 나오진 않고 피곤해지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오나미몰
작성일 2018-03-21
평점
NPG브랜드의 명기 시리즈 중에서도 리얼함은 살리되 자극도는 조금 약한편입니다.
참고해주세요~ 적립금 지급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