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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7일 ~ 02월 02일 리뷰왕] 누딩2 사자마자 이틀만에 바로산 미라클

작성자 3374****(ip:)

작성일 2023-02-02

조회 1249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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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제목오해X 절대 누딩2가 모자다 그런 건 아닙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그런때가 있습니다.


식욕이 올라가서 평소 짜장면 한 그릇이 면 충분하던게 두 그릇,세 그릇이 들어 갈 때가 


그리고 1일 1딸의 생활화가 되어있는 건장한 청년이라도 가끔 부족함을 느껴 7연폭딸을 갈 때가


그리고 우연치 않게 갑자기 수중에 큰 돈이 생겨 삶의 여유가 생기는 경우가요



현재 바쁜 삶을 살아가는 중에 예상 외의 큰 돈이 생겨 삶이 여유로운 상태였습니다.


처음은 재입고 만을 기대했던 누딩2가 입고되는거 확인하자마자 바로샀죠


만족스러웠습니다. 풍만하고 부드러운 바디, 압도적인 무게감, 


마치 나만을 위해 전심전력으로 치유해주는 누님과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옆에 끼고 잠이 들었을 때, 그리고 일어났을 때, 이두근에서 느껴지는 가벼운 뻐근함은, 


운동 후의 개운함과 비슷하게 수면 뒤의 상쾌함을 낳았습니다.



하지만,  지쳐가는 일상 속에서의 이 작은 안식이,


억눌려있던 성욕이 폭발하게 되는 계기가 될 줄은 몰랐죠,



옆에 하나 더 있었으면 좋겠다.


기왕이면 양쪽에 끼고 있고 싶다.



이런말이 있습니다.


도둑질도 해본놈이 한다고,


이미 대형 토르소 홀인 누딩2를 산 저에겐 거칠것이 없었습니다.


누딩2나오기전 리뷰 항상 봐오던 미라클이 눈에 들어옵니다.


고민없이 바로 구매했습니다.



미라클이 왔습니다.


약 2kg 정도 가볍고 조금 더 슬림합니다.


하지만 누딩2의 부드럽고 탐스러운 바디와 비현실에 가까운 처지지 않는 말랑한 가슴, 현실에 근접한 유두와는 달리


탄탄한 바디, 쫄깃한 피부질감, 한손에 잡히는 작은 사이즈지만 납짝쿵이 아닌 위로 솟은 로켓찌찌, 자기주장 확실한 유륜과 유두


차이가 확실합니다.


만족스럽습니다.









어제까진 누나와의 알콩달콩 러브였지만



오늘부터는 


옆집 미망인 부인과 그 딸의 3p 야쓰 해피앤딩으로 갑니다.













[사장님 이번에도 또 상자 안버리고 보내주셨더라구요...]


첨부파일 20230202_105800.jpg , 20230202_110235.jpg , 20230202_11322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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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나미짱

    작성일 2023-02-03

    평점 3점  

    스팸글 환영합니다, 고객님 .나미입니다 ^_ ^
    사진 후기 작성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형의 경우에는 파손위험이 있는 상황에선 박스제거를 해드리지 않고있습니다..ㅠㅠ
    꼭 필요하신경우 주문하실때 요청사항에 작성해주시면 진행해드리겠습니다..ㅠㅠ
    많은 고객님들께 아주 좋은 후기가 될 것 같아요~
    적립금 지급해드렸으니 다음에 또 방문하셔서 좋은 상품 주문하실 때 사용해주세요!
    앞으로도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상품과 친절로 보답하는 나미 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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