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이런 소프트계의 제품은 졸업해야 되지 싶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이 말랑밥도 소프트계 중 대표적인 극소프트 제품입니다.

내부길이도 아주 길고, 물건 조금 크신 분들도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와이프와의 관계 별도로 혼자 야동 보며 환타지를 즐기러 자위 하는 건데.

굳이, 오래 하는 사정지연 훈련하는 것도 아니고요.

피스톤 운동 시의 쾌락감, (삽입 채로) 사정할 때의 쾌락감 등을 즐길려고 기구로 자위를 하는 건데,

극소프트 제품들은 뭐랄까요. 조임 자체가 거의 (아예) 없으니까, 이 짓을 내가 왜 (한참 동안) 하고 있나 싶은 기분이 계속 들어서,

단 3분을 하더래도, 강렬하게 기분 좋은 쾌락을 즐기는 쪽으로, 저는 슬슬 넘어가는 중 같습니다.

너무 떡 처럼 연하기 때문에, 당연히 조임력도 굉장히 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