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메스더치...... 하프돌..... 오나미몰에서 구해보려고 저축을 해오고 있었는데 그걸 못구해서 꿩대신 닭이라도...라고..... 해서 30키로에 50만원 남짓 되는...... 흑우들이 살법한....그런 아이를 하나 구해서 지금은 대신 쓰고 있네요 ㅠㅠ 

이번 모델은 ...... 저가형 상반신 허벅지 토르소 양산형으로 유명하다면 유명한....... 린아...리나 등의 이름으로 불리는 제품을 모델로 후기를 올려봅니다. 

이염을 각오하고 몇칠 입혀보고 있는데.... 이 옷이 좋아서 그런건지 리얼돌 제질이 그런건지 며칠 입혀놨음에도 이염이 심하게 오지가 않더라구요 이유를 모르겠지만.....

암튼 비주얼만 보면...... 매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이 

팬티 부분이 리본하고 진주 달린 부분이 원래 앞이고 오픈 되어 있는 부분이 뒤쪽으로 향하는데...... 저는 이걸 역이용해서 뒷부분을 앞으로 돌리니까..... 음부 부분이 오픈된 상태로도 플레이를 즐길 수가 있어서 이건 참 좋더라구요 

이런 음부 부분이 오픈 가능한 코스튬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일일이 옷을 벗기지 않은 상태에서 그 모습을 그대로 감상하면서 즐길 수 있으니 말이죠 그 부분이 참 마음에 듭니다. 원작자가 의도한건지는 모르겠지만요 ㅎㅎ 

그리고 전반적으로 재질이 레이스와 메시 형태를 띄고 있기 때문에 그 틈새로 보이는 유두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서 좋구요 

토르소나 리얼돌에 착용한 상태로 주물러도 다른 코스튬에 비해서 손가락 끝에 느껴지는 옷의 저항감이 적어서 주무르는 느낌도 편하고 좋네요 

브래지어 같은 경우는 어께 끝 높이를 조절할 수 있게 만들어져서 큰 차이만 아니면 거의 모든 리얼돌에 입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염만 아니라면요 ㅎ 이 가격대 의상은 TPE나 실리콘에 이염이 잘되서 ㅠㅠ 

마지막으로 검은색은..... 섹시함의 진리 라고 생각해서 검은색으로 만들었다는 부분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네요 마쳐보겠습니다. 

이염이 되는 소재라는 점을 감안하여 별 4개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