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사용후기

뒤로가기
제목

[12월 23일 ~ 12월 29일 리뷰왕] 골라박는 맛이 있는 로린코창세기 세트

작성자 오호오호****(ip:)

작성일 2022-12-23

조회 1208

평점 5점  

추천 3 추천하기

내용

매직아이즈사 신제품 로린코 창세기 소프트 노말 하드
로린코 시리즈의 좁고 복잡한 구조로 부터 나오는 쾌감

그리고 순결한 신부의 첫 개통까지

이런 매력적인 설정의 홀이 또 어디 있을까. (물론 있겠지만)

대형제품도 하나의 구명을 고집하며, 하나의 구멍에 집착하는 회사 또한 마음에 들었을 뿐


이런 회사의 신제품을 사지 않을 이유가 없지


셋 중 누굴 고르지?

잠깐의 고민 후에 클릭한다. 


몇일 뒤 벨소리가 울리고 나는 새로운 신부를 맞이한다.


아아 드디어왔군. 좋은 타이밍이야.

이 얼마나 기다려왔던 날인가


떨리는 손으로 

포장을 한꺼풀 한꺼풀 벗기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속에 숨어있던 신부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둘, 아니 셋, 그렇다 나는 셋의 신부 모두를 초청한 것이었다. 


먼 여정에 지쳐서일까 상자에는 그녀들의 소금기 어린 하얀 자국이 투명한 상자에 남아있었다.

그녀들의 요염한 자태에 넋이 나갈뻔 했지만 무엇이든 순서가 있는 법.


그녀들은 나에게 생각지도 못했던 선물을 하나씩 안겨주었다. 

그것은 바로. 한장 아니 두장의 사진

드레스 입은 그녀들의 특별한 사진이었다. 다음 페이지를 넘겼을 뿐인데 그녀들의 옷이 한꺼풀 벗겨지는 

이것은 충분히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는 미니 파일철 이었다.


그녀들과의 첫날을 기념하기 위해 첫 사진을 찍는다. (스샷 참고)

그리고 그세 참지 못한 나는 그녀들을 향해 손을 뻗기 시작했다,


유루후(소프트) 텐넨(노말,네츄럴) 나마이키(하드)


유루후를 향해 손을 뻗었다 나와 그녀를 막고 있는 것은 얇디 얇은 비닐 하나와 잠금쇠가 없는 투명한 벽 하나 뿐


앗. 이렇게나 야들야들할수가 마치 슬라임과 같지 않는가

다른 이들은 어떤가? 유루후를 앞에 두었지만 다른 그녀들의 촉감을 지금 당장 확인하지 않는다면 미칠지경이 될것 같았다.

그리고 나의 손은 순간 3명의 신부를 탐하기 시작했다. 

슬라임과 같이 야들야들한 유루후, 텐넨은 일반 그 느낌이군, 나마이키양은 탄탄

긴장한것일까? 날씨가 추워서일까? 기존보다 더 탄탄한 느낌이다. 따뜻한곳에서 몸을 녹인다면 또한 다르겠지


나의 소중이라면 그녀들의 몸을 충분히 데우고도 남겠지 그리고 나의 소중이를 작디 작은 그녀들의 몸으로 돌진한다.


처음 입구에서 나를 가로막는 그것이 있었지만 가뿐이 통과한다. 그리고 두번째로 가로막는 내부기믹, 역시 소프트는 포근하게 감싸주는 맛이지.

흐물거리는 유루후의 몸은 나를 포근하게 감싸 안는다. 기믹이 잘 느껴지지 않나 했는데 살살 긁어주는 느낌이 있다. 방심한 순간 절정에 다다를뻔 했지만.

꾹 참고 유루후의 몸을 떼어낼수 밖에 없었다. 바로 옆에서 기다리고 있는 둘의 신부가 있었기때문이다.


텐넨양은 어떠한가?

마찬가지로 첫번째 관문과 두번째 기믹을 맞이한다. 확실히 느껴지는 기믹 유루후양은 살살 간지럽히는 느낌이었다면, 텐넨양은 서툴지마는 힘을 주고 나의 약점을 긁어준다.

다음으로 나마이키양 굳게 닫힌 그녀의 질 또한 젤의 힘으로 꾿꾿하게 뚫고 지나간다. 꽉 조이는 느낌에 박박 긁어주는 느낌이다.


세명 모두 각기 확연히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었다.

셋다 비슷한 향을 지니고 있으며

굳게 닫혀있는 그녀들의 질은 외부 오염으로부터 내부를 충분히 지켜줄것이다. 


야들야들하고 유분기있는 몸을 가진 유루후는 벌써 상처가 나기시작했다. 걱정이 되지만 괜찮지 않을까? 그녀의 클론은 이미 많이 준비되어있으니 


매번 박을때마다 손상되지 않는 그녀들의 처녀막 구간은 나를 즐겁게 할것이다.

피부에 매끄러운 퐁퐁을 뭍히고 손은 깊이 넣어 반대쪽 바깥에서 밀어 뒤집어 보았지만 아직까진 아무런 이상도 보이지 않는다.

과할정도로 튀어나와있는 돌기들도 이때 관찰할 수 있었다.


---------------------------------------------------------------

잡설이 길었던거 같았는데 크흠흠.

일단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자극도 괜찮은 초?소형 홀이라 보심 되겠구요.

다른 회사들처럼 밋밋한 모양이 아니라 토르소 모양이기에 묘한 꼴림이 있습니다. 


크기는 사진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비교용으로 누구나 한번쯤은 드셔보셨을만한 까스활명수를 바로 옆에다 두었구요.


냄새는 납니다. 마녀홀(0)과 후와토로 2000(10)이랑 비교한다면 2~3정도

다른 두 제품은 괜찮았는데 소프트의 유분기로 상자에 흰 자국이 남아있었구요. 세척하고 분칠하고 하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저야 귀차니즘으로 씻기기만 하고 분칠은 안한지 꽤 됫지만.


자극은 2단계로 나누어져 있으며 처음 입구쪽에 조여주는 1단계, 2단계 기믹으로 긁어줍니다.

포근하게 감싸주며 살며시 긁어주는 느낌의 소프트,

그보다 강하게 감싸주며 긁어주는 노말

더 강하게 감싸주며 박박 긁어주는 하드.


세척 뒤집어서 세척해도 됩니다.

양쪽 엄지 손가락 하나씩 깊이 넣고 중지로 반대편 밀어주면서 뒤집으면 됩니다.

첫번째 부분에서 걸리는 느낌이 있긴한데 적당히 벌리고 쭉 그대로 밀어주면 됩니다.


재질이 확연하게 차이가 나며 골라 박는 맛이 있는 홀이었네요.

5~7,8만원대 홀 하나 사서  쓰는것도 좋지만

그 돈으로 3가지 사서 골라박는 맛도 좋다 라는  생각입니다.

아 그리고 덤으로 들어있는 미니 파일철 (아래 움짤 참조) 

전 이미 3가지 다 모았군요 핫핫핫핫

첨부파일 20221220_180900.jpg , ezgif.com-gif-maker.gif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 작성자 오호오호****

    작성일 2022-12-23

    평점 3점  

    스팸글 움짤 용량이 커서 안올라가네요 다시 만들어야겠네요
  • 작성자 오호오호****

    작성일 2022-12-23

    평점 5점  

    스팸글 수정완료
  • 작성자 리뷰담당****

    작성일 2022-12-26

    평점 3점  

    스팸글 고객님, 안녕하세요. 리뷰 담당자입니다 ^-^
    구매자 입장으로 살때 도움이 되는 후기가 아닐까 싶습니다ㅎㅎ
    너무 정성스럽게 리뷰에 응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해당 제품의 두번째 포토리뷰 주인공이십니다!
    상품 금액의 10%를 적립금으로 지급해드렸으니 다음에도 방문하시어 사용해주세요~
    앞으로도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상품과 친절로 보답하는 오나미몰 되겠습니다 :)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